반려견과 동네 한 바퀴, 내 건강과 행복을 함께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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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동네 한 바퀴, 내 건강과 행복을 함께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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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송봉현/서귀포시 표선면사무소
송봉현/서귀포시 표선면사무소
송봉현/서귀포시 표선면사무소

반려견과 함께 동네 한 바퀴를 도는 일, 단순히 산책 이상이다. 하루 한 번이라도 강아지와 걸으면서 우리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 강아지에게도 필수적인 산책은 운동과 활력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걷기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이 좋아지는 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반려견이 옆에서 함께 걷다 보면 지친 마음도 풀리고, 자연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

강아지와 걷는 산책은 체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다. 걸으면서 심장박동수가 적당히 올라가고, 규칙적인 산책이 누적되면서 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반려견과 같이 걷는 산책은 혼자보다 더 즐겁게 느껴지기 때문에 꾸준히 지속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산책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상의 리듬이 만들어지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거나 마무리할 수 있다.

또한, 반려견과의 산책은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 기회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산책길에서 마주치는 이웃들과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반려동물끼리의 교류가 생기면서 우리도 새로운 인연을 쌓게 된다. 이처럼 산책이 주는 작지만 따뜻한 소통은 우리 일상 속에 작은 행복을 채워 준다.

반려견과 함께 걷는 시간은 강아지의 행복뿐만 아니라 우리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시간이다. 하루 30분이라도 좋다. 반려견과 함께 걷는 그 시간에 나와 반려견의 건강, 그리고 행복이 커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송봉현/서귀포시 표선면사무소>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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