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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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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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양기홍/서귀포시 동홍동 주민자치위원장
양기홍/서귀포시 동홍동 주민자치위원장
양기홍/서귀포시 동홍동 주민자치위원장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각자의 답은 다를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가장 소중한 것은 단연코 건강일 것이다.

건강이란 단순히 병에 걸리지 않는 상태를 넘어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하고 활기찬 상태를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일상에서 그런 건강의 가치를 종종 잊곤 한다.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순간은 보통 몸이 불편한 때이다. 평소 당연하다고 여기는 일에서 작은 통증이나 불편함이 느껴지는 순간 비로소 건강의 가치를 실감한다. 건강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꾸준히 가꾸고 돌봐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는 것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잊지 말아야 한다.

소중한 건강을 지키는 것은 그리 거창한 일이 아니다. 건강은 잃고 나서 되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작은 것들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면서 평소에 유지해 나는 것이다. 하루 30분 가벼운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지키는 것, 이런 기본적인 것을 꾸준히 지킨다면 소중한 건강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지난 1월 우리 집에는 사랑하는 손녀딸이 태어났다. 작고 소중한 생명을 보고 있을 때면 이 아이가 자라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다는 바람이 생긴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중한 건강을 지키는 일이 그 어떠한 일보다 중요하단 것을 새삼 깨닫고 있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내가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제조건! 따뜻한 봄날 손녀딸의 손을 잡고 산책을 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상상하며 오늘도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겨본다. 바쁜 일상 속 시간을 내기는 쉽지 않겠지만 하루 30분 만이라도 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말자. <양기홍/서귀포시 동홍동 주민자치위원장>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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