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는 전 세계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이며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은 우리가 해결해야 할 필수 과제이다.
탄소중립은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인간활동에 의해 더 증가되지 않도록 순배출량이 ‘0’이 되도록 하는 것으로 ‘넷제로(Net-Zero)’라고 부른다
이에 환경부는 국민들이 탄소중립 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민간기업의 친환경 활동 이용 시 이용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탄소중립 포인트’는 2009년 에너지 분야(전기·수도·가스·절감)를 시작으로 2020년 자동차분야(주행거리감축)에 걸쳐 2022년부터는 녹색생활 실천 분야로 확대되었고, 일상생활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때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비산업부문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다.
이 중 녹색생활 실천분야 포인트에서 인정하는 친환경 활동으로는 실천다짐금(5000원/최초·차등), 전자영수증 발급(100/건), 다회용컵(텀블러 등)이용(300원/개), 일회용컵 반환(200원/개), 무공해차 대여(100원/1Km), 친환경제품구매(1000원/건), 폐휴대폰 반납(1000원/건)등이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및 참여는 우선 탄소중립실천포인트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하고 참여기업(이마트, 홈플러스, 쏘카, 에스오일 등)의 모바일앱 설치 후 전자영수증 발급 등 기업의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월별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의 충전금 또는 은행계좌로 현금입금 된다.
탄소중립포인트를 통한 생활속의 작은 실천들은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참여에 대한 보람과 포인트 적립의 소소한 경제적 기쁨을 제공한다.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환경오염 예방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녹색생활 실천 탄소중립포인트에 가입해 보자. <오성윤/서귀포시 표선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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