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내 화재예방수칙 및 대피행동요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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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내 화재예방수칙 및 대피행동요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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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홍희수/제주소방서 삼도119센터
홍희수/제주소방서 삼도119센터
홍희수/제주소방서 삼도119센터

어느덧 12월 쌀쌀해진 날씨에 겨울이 성큼 찾아왔다.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은 화기취급 및 난방을 위한 전열기구 등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발생 위험이 특히 높아지는 시기이다. 겨울철 화재 발생의 주요원인은 전기장판과 전기히터, 전기열선 등 취급부주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잘못된 난방용품사용은 대형화재를 발생시킬 뿐만 아니라 막대한 인명피해가 일어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해서 가정 내 화재 예방수칙 및 대피요령을 알아보자.

가정 내 화재 예방수칙으로는, 첫째. 난방 전열기기 주변에 소화기를 비치한다.

둘째, 전기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플러그를 뽑아둔다.

셋째, 전기·난방용품은 구입시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 후 구입한다.

넷째, 이불이나 매트리스 위에 전기장판을 깔아두고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다.

다섯째, 난방기 주위에 빨래를 말리거나 라이터 같은 인화물질을 두지 않는다.

여섯째, 전기방판을 보관할 때는 둥글게 말아서 보관한다.

더불어,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올바른 행동요령도 소개한다.

먼저 경보기가 울리면 소리를 질러 주변사람에게 알려야 한다. 연기가 난다면 수건이나 이불, 몸에 물을 적신다. 대피할 때에는 비상계단으로 대피하고 엘리베이터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손수건, 옷 등을 이용해 입을 막고 연기를 피해 대피한다. 뜨거운 손잡이를 주의하고 대피 후 인원을 체크하고 119에 신고한다.

이처럼 화재 예방수칙 및 대피 행동요령을 항상 숙지하여 올겨울 모두가 안전하고 포근한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홍희수/제주소방서 삼도119센터>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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