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응급의료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119구급차는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이용 문화의 확산은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119구급차를 불필요하게 호출하거나, 응급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해 깊이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19구급차는 응급 상황에서 환자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하고,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제공하는 중요한 서비스입니다. 심각한 부상이나 질병, 심장마비, 호흡곤란 등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119구급차의 신속한 대응이 생명을 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서비스가 항상 원활하게 제공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이용 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119구급차를 호출하기 전, 우리는 먼저 상황을 정확히 판단해야 합니다. 응급 상황이 아닌 경우,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여 가까운 병의원을 직접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불필요한 신고는 실제로 도움이 응급 환자 골든타임 확보에 지연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19를 호출할 때는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정확하게 전달하여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야 하며,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자신의 증상, 발병 시기, 병력 등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이나 최근에 복용한 약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구급대원은 이를 토대로 환자의 중증도 및 응급의료정보를 고려하여 이송할 병원을 선정하게 됩니다.
119구급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닙니다.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자원입니다. 올바른 이용 문화의 확산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서로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응급 상황에서의 올바른 판단과 행동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문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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