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의 겨울과 희망찬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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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 겨울과 희망찬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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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김승용/ 서귀포시 공보실
김승용/ 서귀포시 공보실
김승용/ 서귀포시 공보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따뜻한 도시인 서귀포의 겨울에는 곳곳마다 빨간 동백꽃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감귤로 유명한 서귀포시 남원읍에는 하귤과 조화를 이루는 동백꽃의 명소들이 많이 생겨서, 노란색 감귤과 빨간색 동백의 아름다운 색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전통적인 제주 관광의 비수기인 겨울철에 서귀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행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와 더불어, 서귀포에서 올해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뜨거운 담금질을 하는 많은 스포츠인들이 청소년부 학생부터 프로선수까지 많이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스포츠의 메카 서귀포시는 사시사철 다양한 스포츠인들이 전지훈련을 보낼 수 있도록, 서귀포시 체육회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 서귀포시는 또한 2025년 새해 첫날부터 서귀포시 충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민생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및 읍면 오일장 방문 등은 기본이며, 곳곳에 있는 골목상권 이용을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 구입 및 사용 등을 설날 연휴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의 문화‧체육 인프라를 보강하고 건설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주요사업이 올해 상반기 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중섭 미술관 신축’과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이 바로 그것이다. 각각 서귀포 원도심과 신서귀포에 추진하는 향후 수십년간 서귀포를 빛낼 문화‧체육의 랜드마크 사업이다.

추운 겨울이지만 도민들에게 힘이 되는 반가운 소식이, 봄이 가장 먼저 오는 따뜻한 서귀포에서부터 전해지길 바라며 2025년에도 서귀포시 공직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김승용/ 서귀포시 공보실>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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