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는‘2025년도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지역내 기업의 다양한 지식재산(특허․브랜드․디자인 등) 애로사항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해결해주는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제주지식재산센터의 전문컨설턴트가 신청기업의 지식재산 현안 진단을 통해 직접 컨설팅을 제공한다.
분야별 전문기관과 함께 추진하는 △국내맞춤 특허전략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발 △국내출원지원 △해외출원지원(PCT)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올해 지원규모는 3억7000만원이 투입되며, 기업당 최대 2000만원 이내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허·브랜드·디자인개발 등의 기업분담금은 총 사업비의 40%(현금 20% + 현물 20%)다. 소상공인, 여성기업, (예비)사회적 기업의 경우 현금 부담을 10%로 완화하며,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우대가점이 부여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6일까지 지식재산센터 지원사업시스템(http://www.ripc.org/pms)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기업현장 실사와 서면심사를 거쳐 지원기업을 선정한다.
제주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도내 47개사 지원기업의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고,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제품의 상품화 연계율은 45.8%에 달했다"며 "이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jejucci.korcham.net) 및 제주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jeju) 공지사항에 게시돼 있으며, (전화)759-2555 또는 755-2554로 문의하면 된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