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지방기상청(청장 유승협)과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소장 조정원)는 24일 제주도 내 기상기후‧인공지능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상기후‧인공지능 융합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기상기후‧인공지능 융합 교육 기반 구축 △기후위기‧인공지능 교육 인식 확산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올해 처음으로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상기후‧인공지능 융합 교육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며, 제주지역 학생들에게 내실있는 두 분야의 융합 교육을 제공해 기상기후와 인공지능 역량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승협 청장은 "최근 기상기후 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업무 및 정책에 융합‧적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인공지능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변화에 발맞춰 제주지방기상청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기상기후‧인공지능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앞장설 것"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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