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문덕수)는 2일 제18회 ‘세계 자폐인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진행했다.
센터에 따르면 세계 자폐인의 날은 2007년 유엔 총회의 만장일치 결의로 제정된 국제 기념일로,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자폐인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완전하고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블루라이트의 푸른색은 자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색상으로, 전 세계의 지역 명소에 파란 불을 밝혀 자폐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매년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주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이날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했다. 특히 자폐인와 함께 일하는 사회적기업인 ‘오티스타(AUTISTAR)’의 기념품을 나누며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원을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의 취지를 알렸다.
문덕수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자폐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자폐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지난 202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로 지정받았다. <헤드라이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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