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7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일인 3일 제주도에서는 포근한 가운데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전부터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이른 새벽(00~03시)까지 비가 내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3~16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4일은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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