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중장년 재도약 뒷받침' 251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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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장년 재도약 뒷받침' 251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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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지원계획 4개 중점전략 31개 과제 마련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장년의 재도약 및 건강하고 안정된 삶 구현’ 비전으로 '2025년 중장년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올해 총 251억 8964만 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2025년 중장년 지원계획은 중장년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소득 안정화, 생애 재설계 지원 강화, 위기가구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4개 중점전략 31개 세부과제로 마련됐다.

4개 중점전략로는 △경제활동을 통한 소득안정화(190억 원)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4억 원) △생애재설계 지원 강화(38억 원) △위기가구 지원체계 구축(20억 원) 등을 추진한다.

중장년 지원계획은 지난 2023년 11월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 조례'가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로 전부개정되면서, 기존 사업대상이 장년층(50~64세)에서 중년층(40대)까지 확대됐다.

중년(40대) 포함 사업으로는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젝트, 중장년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 등 18개 사업에 200억 원이 투입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안부살핌, 자립지원 등 4개 사업에 20억 원을 투입해 중장년 위기가구 대응 전략도 마련했다.

2024년도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계획은 31개 세부과제로 추진됐으며, 187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 바 있다.

지난해 도내 인구 중 중장년 비율은 41.4%로, 저출산 등 인구 감소 추세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로 중장년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제주도는 중장년의 삶의 질 개선 및 길어진 노년기 준비 등을 위해 매년'중장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중장년의 경력과 활동역량 활용 등 이들이 지역의 자원으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일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중장년의 경험과 활동 역량을 지역자원으로 활용하고 재취업 기회 확대 등 삶의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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