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선인 "국민이 맡긴 사명 어긋남 없이 이행할 것"

제21대 대통령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오전 마무리된 제21대 대선 최종 개표 결과(개표 100%), 이 후보는 49.4%의 득표율(1728만표)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41.2%인 1439만표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8.3%(291만표),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1.0%(34만표)에 그쳤다.
이번 선거의 결과는 지난 해 12월3일 발생한 헌정 사상 초유의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심판'이라는 국민들의 분노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재명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 된 4일 오전 1시쯤 여의도 국회 앞에 설치된 무대에서 "(비상계엄사태)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야 비로소 그들을 파면하고 이 나라의 주인이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투표로서, 주권행사로서 증명해주셨다"며 “여러분이 제게 기대하고 맡기신 사명을 한 순간도 잊지 않고, 한치의 어긋남 없이 반드시 확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당선 후 첫 과제로 '내란 극복'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첫번째 사명인 내란을 확실히 극복하고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을 겁박하는 군사 쿠데타가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주공화정의 공동체 안에서 우리 국민이 주권자로서 존중받고, 서로를 인정하고 협력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제 살리기 및 민생회복, 국민생명과 안전 책임, 평화로운 한반도 조성, 사회통합도 약속했다.
제21대 대통령의 임기는 선관위의 당선인 결정 즉시 시작된다. 대통령 취임식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다. <헤드라인제주>

..내란수괴 윤석열= 100% 흔적지워라
..2공항 취소
..43완전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