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정방동서 현역간 경합...성산읍, 본선 현역 맞대결 가능성
표선면, 5명 잇따라 출사표...동홍.남원.대정, 민주당 후보경선 주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전도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 각 지역구마다 현역 의원에 도전장을 던지는 예비 주자들이 이어지면서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하고 있다.
대부분 선거구에서 예상 대결구도는 이미 어느 정도 드러난 상태다. 2월20일부터 광역지방의회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달 말쯤에는 정당별 공천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젊은 정치인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진 점, 8명의 현직 비례대표 의원이 모두 지역구에서 출마하면서 공천 경합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러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27명의 현역 의원 중 불출마 서약서를 제출한 2명을 제외한 25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하위 20%(5명)에 대해서는 공천 심사와 경선에서 점수 또는 득표 수의 20%를 감산하는 패널티를 주기로 해 주목된다.
이번 도의원 선거에서는 제도적 변수도 남아있다. 바로 선거구 획정의 문제다. 현재 제주도의원 정수는 지역구 의원 32명, 비례대표 의원 8명, 교육의원 5명 등 총 45명이다. 이 중 교육의원 5석이 이번 임기를 끝으로 폐지된다. 여기에 인구가 늘어난 삼양동.봉개동 선거구는 헌법재판소의 인구편차 결정 기준에 초과된 것으로 나타나 분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의원 정수 조정과 삼양·봉개동 분구 여부에 따라 대결 구도는 일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헤드라인제주는 지방선거 5개월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합리적 판단을 돕기 위해 선거구별 예상 대결 구도를 두 차례에 걸쳐 정리해본다. <편집자 주>

<2> 서귀포시 지역 선거구
◇ 송산.효돈.영천동
국민의힘에서 현역인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오정훈 영천동 당원협의회장이 출마를 준비 중으로, 강 의원과 맞대결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이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현역 의원 2명의 치열한 공천경합이 관심을 끌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강상수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강하영 의원(비례대표)도 이 지역구에 도전장을 던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봉삼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장과 김권형 전 서홍동연합청년회장이 출마를 준비하면서 공천 경합이 예상된다.
◇ 동홍동
동홍동은 역대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적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곳으로, 현역인 김대진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정치신예들과의 치열한 공천경합이 예고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김 의원에 맞서 현용탁 전 문대림 국회의원 비서관(전 제주대 총학생회장)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고, 김주용 전 민주당 중앙당 환경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준 관광학 박사도 출마 의사를 밝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에서는 오현승 전 동홍동연합청년회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 대륜동
제주혁신도시가 소재한 지역으로 인구 성장이 눈에 띄는 지역으로, 국민의힘에서는 현역인 이정엽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명균 전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 강소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보건복지특별위원장이 출마 준비를 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에서는 정묘생 전 서귀포여고 총동문회장이 출마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대천.중문.예래동
더불어민주당에서 임정은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같은 당 노승진 전 제주지구JC 지구회장이 도전장을 던졌다.
국민의힘에서는 아직까지는 거론되는 주자가 없는 상황이다.
◇ 대정읍
더불어민주당에서 양병우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김나솔 더민주제주혁신회의 공동대표와 이경철 전 대정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이 출마 결심을 굳히면서 당내 치열한 공천 경합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에서는 아직까지 거론되는 주자가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송호철 전 대정읍장도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지면서 정당 선택 여부가 주목된다.
◇ 남원읍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직전 선거 무투표로 당선된 현역인 송영훈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오경남 전 남원읍연합청년회장(전 제주대 총학생회장)이 도전장을 던져 공천경합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아직까지는 거론되는 주자가 없다.
◇ 성산읍
선거 때마다 제주 제2공항 이슈가 최대 쟁점화되고 있는 성산읍 지역에서는 현역 의원간 맞대결이 예고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 현기종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서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성산읍장을 지낸 양홍식 의원(비례대표)이 지역구 출마를 결심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든 상태다.
◇ 안덕면
더불어민주당에서 하성용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직전 선거에서 당내 경선에 나섰던 조훈배 전 의원이 다시 도전한다.
조 전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으로 출마하는 것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표선면
국민의힘 소속 3선이었던 고(故) 강연호 의원이 별세하며 공석이 된 이 지역구에서는 출마 주자들이 잇따르면서 최다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표선면장을 지낸 강희철 전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 최영만 전 표선면주민자치위원장, 한동훈 더불어민주당제주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이 출마 뜻을 밝히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안창언 전 표선면이장연합회장과 현경주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출마결심을 굳히고 선거전에 나서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ㅡ 제주 항공수요는 앞으로도 매년 5~10% 지속
감소하고.현 공항만으로도 충분하고..타당성
없는 2공항 백지화하라
기본계획 수요예측도에서 2030년 3000만명 '정점' 이후
감소하고. 제주노선을 소형항공기 위주로 운행해도.탑승율이 겨우 85%전후에 불과하고
■제주노선에 집중투입햇던 "플라이강원"부도.페업
및 대형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이 적자지속으로
타항공사에 흡수당하는 사례에서도 볼수있듯이
ㅡ2공항이 수입적자에 몰려 애물단지 공항된다
☆ 제주지역 항공수요예측
2030년 3천만명==> 2.5 ==>2070년2천 ==>
1.5 ==> 2090년 1 천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