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의원, 국회 정개특위 선임...제주도의원 선거구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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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의원, 국회 정개특위 선임...제주도의원 선거구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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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9명, 국민의힘 8명, 혁신당 1명 총 18명 구성
제주 출신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도 선임
김한규 의원. ⓒ헤드라인제주
김한규 의원.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제주시을)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에 선임되면서 논의에 진전이 있을지 주목된다.

9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은 각각 9명과 8명, 1명의 소속 국회의원들을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했다.

이번 정개특위는 지난해 10월23일 헌법재판소가 전라북도 장수군 선거구의 인구편차 허용기준과 관련한 사건(2022헌마1247)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자, 관련된 법률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 △지역위원회 법제화 △공직선거법 △정당법 △정치자금법 △기타 여야 간사가 합의한 사항을 논하기로 했다.

민주당에서는 김한규 의원을 비롯해 △김문수 의원 △송기헌 의원 △송재봉 의원 △윤건영 의원 △윤준병 의원 △이상식 의원 △이해식 의원 △임미애 의원이 선임됐다.

국민의힘에서는 △강명구 의원 △김승수 의원 △김은혜 의원 △박수영 의원 △박덕흠 의원 △배준영 의원 △서일준 의원 △조정훈 의원 등이다.

비교섭단체에서는 조국혁신당에서 제주 출신인 정춘생 의원이 선임됐다.

김 의원은 "정개특위가 늦게 구성돼 선거구 조정이나 선거구별 의원정수 조정을 대폭 하기는 어렵다"면서도 "그래도 유권자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고, 험지에서 고생하는 후보자들의 의회 진출을 도울 방안을 최대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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