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전자계약 시스템 도입
상태바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전자계약 시스템 도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기관의 디지털 전환 추진과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해 전자계약(전자서명)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진흥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간 약 400건 내외의 업무협약 및 계약 절차를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업무 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자계약 시스템은 우선 기업육성  사업 등 15개 단위사업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적용한 후 전 부서로 확대할 방침이다. 향후 사업 신청 절차와 홈페이지 연계를 검토해 전자서명 기반의 통합 행정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계약 체결 절차 간소화 ▲문서 처리 기간 단축 ▲종이 사용 감소에 따른 친환경 행정 실현 ▲대면 방문 ZERO 서비스 ▲업무 투명성 및 기록 관리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도내 기업과 진흥원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신속하게 계약 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 행정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고병기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원장은 “전자계약 시스템 도입은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도민 2026-03-24 17:18:10 | 211.***.***.175
진흥원에서 보낸 보도자료 그대로 올리시는건가요? 독자는 보도자료의 '전달자'가 아니라, 현안을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취재 기자'의 글을 읽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