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전격적으로 공습한 가운데, 제주도내 평화단체 등이 이를 전쟁 범죄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다.
강정공소,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일상저항행동, 강정친구들, 노동당제주도당, 민주노총제주본부,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 (재)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 제주녹색당,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 등은 1일 성명을 내고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전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2월 28일 이스라엘의 선제 공격과 함께 미국의 이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었다"며 "이로 인해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사망이 확인되고 라리자니를 중심으로 비상체제로 들어가는 등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국제 정세가 더욱 불안정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란의 몇 도시들이 공격을 받았으며 이란 남부 도시 미나브의 샤자레 타예바 Shajareh Tayyebah 여자초등학교에서는 최소 85명의 여학생이 이로 인해 사망했고 95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며 "이란 31개 주에서 24개 주가 피해를 겪었으며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75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또 "이란은 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등 5개국 14개 미군기지와 이스라엘 몇 도시들에 보복공습을 단행했고 최대 에너지 수송로인 미 호르뮤즈 해협을 봉쇄했다"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트럼프 정부는 이란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을 용납할 수 없다 말하지만, 이란 정부는 지난 2월 24일 핵무기 개발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며 "침략 명분이 없어진 미국이 이스라엘을 동원해 이란을 공격한 것은 명백히 무력과 무력 위협을 금지하는 유엔 헌장 2조 4항을 위반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여기에는 자국 의회의 동의도 없었다. 또한 민간인과 학교와 같은 민간인 시설을 전투원과 전투 대상으로부터 구분해야 한다는 국제법을 위반하는 전쟁범죄를 저질렀다"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유엔아동권리협약 38조 4항을 또한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한 가지 우려스러운 점은 트럼프 정부가 이 비열한 침략에 한국과 같은 동맹국들을 끌고 갈 가능성이다"이라며 "그럴 경우 기동함대사령부가 있는 제주해군기지에서 이란 인근 해상으로 파병 부대가 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주는 4.3 학살과 전쟁의 아픔을 겪은 비무장 평화의 섬이다"라며 "우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침공을 강력히 규탄하고 전쟁에 제주와 한국이 동원되는 것을 강력히 거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전쟁, 타국 침략과 전쟁범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국 정부를 향해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략을 규탄하고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라"고 요구했다. <헤드라인제주>

한기호 국힘 북핵특위 위원장이 주최한 ‘북핵위기 대응 세미나’ 내용*
ㅡ제주도에 향후 핵 전력을 운용할 전략군
ㅡ 해병 제3사단을 창설하고
ㅡ기지 방어사령부
ㅡ스텔스 비행단
ㅡ 제2미사일사령부
ㅡ 제2잠수함사령부
ㅡ제2기동함대사령부 등을 설치
북한 "핵 탑재" 초대형 방사포 폭파 우선순위 예상한다
ㅡ1순위..강정항 (미 핵잠수함, 전투기.핵탄두 보관시설),성산2공항,부산항
ㅡ2순위 ..평택(미군기지),용산 지휘상황실
ㅡ3순위..오산 (공군기지)
ㅡ4순위..성주사드기지..청주 f-35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