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계엄 불의에 저항 안한 오영훈 지사, 선거로 바꿔야"
"25%페널티, 최고위 감산 결정 기다리는 중...제2공항, 주민투표 건의"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이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의원은 7일 오후 3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도지사 출마에 따른 입장을 밝혔다.
제8·9대 제주도의원을 거쳐 최연소 제주도의회의장을 지낸 문 의원은 대통령비서실 제도개선비서관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4년 제22대 국회에 입성한 후에는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장과 원내부대표, 당 대변인 등을 맡고 있다.
문 의원의 기자회견 자리에는 민주당 당내 경선 경쟁자인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과, 도지사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송재호 전 국회의원, 김태석.좌남수.김경학 전 제주도의회 의장 및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의원, 송창권 의원, 정민구 의원, 강봉직 의원, 김승준 의원, 한동수 의원, 현지홍 의원과 각 선거구 예비후보들,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기자회견에서 문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선 이유는 표류하다 못해 침몰해가는 '제주호'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무너진 민생을 살리고 짓밟힌 도민의 자존심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이어 "1948년 11월 17일, 이 땅 제주에 불법 계엄령이 선포됐고, 강경 진압과 무시무시한 학살의 광풍이 제주를 덮쳤다"며 "윤석열이 불법 계엄을 자행했던 2024년 12월 3일 밤, 오영훈 도지사는 3시간이나 집무실을 비우고 청사를 폐쇄하며, 불의에 저항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역사 속 위기의 순간에 지도자의 선택은 도민의 운명을 좌우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무책임하게 등을 돌린 도지사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오영훈 지사 취임 이후 4년간 제주 경제가 무너지고, 청년들이 떠나고 있으며, 소상공인들이 폐업의 위기에 몰리는 등 도정 운영에 실패했다고 성토했다.
또 무산된 행정체제 개편 논의와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섬식 정류장 사업 및 칭다오 화물선 운항, 도심항공교통(UAM) 등을 언급하며 "이것이 전시행정이 아니고 무엇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바로 지금 도민의 밥상을 챙기는 것, 그것이 진짜 미래"라며 "이제 제주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민생이 살아나고, 미래 산업이 성장하며,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12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문 의원은 12대 전략과제로 △취임 즉시 5000억 원 규모의 민생 회복 추경 추진 △ 안심하고 아이 키우고, 청년이 정착하는 제주 조성 △투자유치 20조 원, 도민이 주도하는 '내발적 경제주권' 실현 △농어업이 미래 산업인 제주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로 글로벌 도시 조성 △에너지가 복지가 되는 제주 △생명·의료·바이오 자유구역 조성 △문화가 산업이 되는 제주 △스포츠·레저 산업도시 육성 △제주신항을 북극항로 신남방 허브항 구축 △제주 4·3, 평화와 인권의 세계적 모델로 완성 △도민주권 제주형 행정시스템을 구축 등을 제시했다.
그는 "저는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자리에서 도민 여러분께 분명히 약속드린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도민이 주인 되는 도민주권! 그리고 문대림의 회복과 성장! 이 세 가지 강력한 힘을 하나로 묶어 제주의 운명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저의 뿌리로, 저의 역사이자 삶"이라며 "제주도민을 믿고, 당원 동지들을 믿고, 앞만 보고 몸이 부서져라 달려가겠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문 의원은 과거 공천불복 탈당으로 인한 25% 감산과 관련해 "당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당헌.당규에 감산과 소명 관련 규정이 있고, 이에 따른 최고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문 의원은 14년 전인 제19대 총선(2012년) 당시 공천에 불복해 탈당한 이력으로 인해, 현 더불어민주당 경선 룰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감점 대상이 된다. 경선 규정에는 단순 탈당과 달리 공천 불복의 경우 후보자 제한 기간 10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8년 동안 25%를 감산하도록 명시돼 있다.
다만 문 의원은 "당의 결정, 즉 최고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리는 중이다. 결과 확정 시 그 결과와 관계없이 저의 길은 하나"라며 완주 의지를 천명했다.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제2공항 갈등은 11년째 이어지고 있으므로 빨리 끝내야 한다"며 "국토교통부의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도민에게 알려 선택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도민 선택의 기회'가 주민투표를 뜻하는 것인지 묻자 문 의원은 "그렇다"고 답했다.
문 의원은 취임직후 5000억원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재원 마련 방안을 묻는 질문에 "예산 전문가들은 (제주도의)순세계잉여금이 1200억원, 내부 재원 1000억원, 국민 펀드를 모으면 4500억원 정도가 된다고 한다"며 "여기에 500억원 정도를 추가해 민생 추경을 편성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는 추경 예산의 사용처에 대해 "소상공인과 관광업계, 자영업자들이 지금 고금리에 허덕이고 있다"며 "이 분야에 약 200억원 정도 투자해 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제주도내 건설 경기가 전년 대비 70% 수직 하락하는 상황"이라며 "도처에 널려 있는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과 생활인프라 관련 사업들을 조기 추진하는 양동작전이 필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이미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채가 발행된 상황에서 막대한 추경을 편성하는 것에 대한 우려에 대해 "민생과 관련해서 확장 재정 정책의 기조는 유지돼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금융 설계를 예산 설계를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라며 재부나 환경부가 운영하고 있는 정책 금융들이 상당히 많다"며 상하수도 유수율을 향상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 등을 사례로 제시했다. <헤드라인제주>



==> 공항시설법 위반 : 공항시설 불가지역 <==
법제56조 ⑤ 항 및 규칙 제47조(금지행위 등) ⑥항
: 철새도래지 8km내 공항시설불가.규정이 있다.
※ 철새도래지 <성산~위미해안>과 2공항 "활주로"
4,000평이 서로 겹쳐 있고.
※ "다른지역 철새도래지 3곳"에도
오조: 3km,종달: 6km,하도.신천: 8km 이내
거리에 있다
< 수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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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왓 <제주도청 공항추진단.■
■34년차.고위공무원..성산출신..■
■방위병 이등병출신> 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