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예비주자에게 듣는다] 제주시 화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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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예비주자에게 듣는다] 제주시 화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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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역 강성의·고성만 경쟁
국힘 고경남 3월 중순 출마 선언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도의원, 국민의힘 고경남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대표위원장.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도의원, 국민의힘 고경남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대표위원장.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의 강성의(58)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고성만(58) 전 제주도학원연합회 회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민의힘에서 지난 선거 강 의원과 맞붙었던 고경남(60)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대표위원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강 의원은 "여성으로서의 3선 도전으로 역사를 만들고 싶다"며 "이제까지의 의정 활동을 통해 쌓인 경험들로 화북동과 제주도의 복잡한 현안들을 잘 풀어갈 수 있는 후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강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도 차원의 제주형 공공 경력관리센터 ▷화북 청소년 문화의집 해양 특화 교육 프로그램 ▷지역주민 의견 반영한 동부공원 조성 ▷글로벌 런케이션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고성만 예비후보는 "민원 전달자를 넘어, 책임을 지는 해결사가 되겠다"며 "앞과 뒤가 다르지 않고, 처음과 끝이 같은 정치를 실현할 진심을 다하는 후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화북공업지역의 스마트 친환경 혁신 거점 전환 ▷화북상업지구 선 인프라 확보 ▷교육·돌봄 환경 혁신을 내세웠다.

고경남 위원장은 3월 중순에 출마 선언을 할 계획으로 인터뷰에는 응하지 않았다.   <공동보도, 정리=한라일보 오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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