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서는 오영훈 지사가 오는 15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다.
10일 <헤드라인제주> 취재를 종합하면 오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제주시 칠성로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기대치보다 낮게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 도지사 경선에 본격적으로 임하기 위한 세몰이 차원으로 해석되고 있다.
오 지사는 경선 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다는 계획이나, 오는 4월3일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까지는 현직 도지사 신분을 유지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광역단체장 가운데서는 김영록 전남지사만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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