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의원, 소상공인·예비창업자·로컬 크리에이터와 현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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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소상공인·예비창업자·로컬 크리에이터와 현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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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창업으로 돌아오는 제주”… 창업생태계 혁신 추진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14일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지역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재명 정부의 ‘모두의 창업’ 정책과 연계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모두의 창업’ 정책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일회성 보조금이 아닌 창업·사업화·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실패 경험도 자산으로 인정해 재도전을 지원하는 정책 방향을 포함하고 있다.

문 의원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제주 경제의 가장 큰 문제는 청년 유출과 창업 기반의 약화”라며 “특히, 지난해 기준 소상공인 폐업이 3년 만에 170% 이상 증가했고, 창업 후 5년 이상 살아남는 비율도 40%선에 그쳐 지역 창업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문 의원은 “정책은 이미 많이 존재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며 “국회와 중앙정부 정책을 연계해 실행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창업 지원 체계를 단일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의 제주 유치, 제주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 기반 전격 확대, 소상공인 지원, 지역 기반 창업을 위한 ‘THE 제주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추진 등 5가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문 의원은 “창업은 특정 세대만의 도전이 아니라 제주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기회이기에 청년이 떠나는 제주가 아니라 창업으로 다시 돌아오는 제주를 만들겠다”며 “정책을 제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국회와 정부, 지역 기관을 연결해 실제로 작동하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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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026-03-15 13:52:20 | 122.***.***.45
청년사업가가 잘 되어야 우리제주도가 잘 되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