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광역자활센터-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취약계층 생산품의 판로 확대 협력
상태바
제주광역자활센터-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취약계층 생산품의 판로 확대 협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센터장 김성복)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원장 양창오)은 18일 제주광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자활·장애인 생산품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자활센터·자활기업 및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된 상품과 서비스의 공동 홍보와 판촉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판매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명절 등 시즌별 공동 판매전 운영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한 공동 홍보·전시 공간 발굴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품질 개선 프로그램 운영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제주도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된 자활·장애인 생산품 공동 전시전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은 보다 체계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양창오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원장은 “자활과 장애인 생산품의 공동 홍보는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간 협력과 상생의 모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제주지역 취약계층 생산품의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복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은 1996년 설립 이후 생산품 유통과 판촉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축적해 온 기관"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제주지역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에서 생산된 상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매 확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5조의10에 근거해 2021년 12월 설치된 기관으로, 광역 단위 자활사업 인프라 구축과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사업단 생산품의 유통·판촉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자활사업의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