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함께 만드는 더 안전한 제주...도민참여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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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만드는 더 안전한 제주...도민참여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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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명 위촉, 원탁회의 통해 지역안전지수 향상 위한 개선과제 발굴
제주도는 지난21일 호텔 시리우스에서 도민참여단 위촉식을 갖고 첫 원탁회의를 진행했다. (사진=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안전지수를 높이는 방안을 발굴하는 '도민참여단'을 본격 가동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21일 제주시 호텔 시리우스에서 도민참여단 위촉식을 갖고 첫 원탁회의를 진행했다.

도민참여단은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해 124명으로 꾸려졌다.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됐다.

참여단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진단한 지표다. 행정안전부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로 나눠 1~5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뜻이다.

제주도는 2030년 모든 분야 2등급 달성을 목표로 중장기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도민참여단은 원탁회에 참여해 6개 분야별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과제와 도민 참여방안을 만드는 역할을 맡는다. 분야별 15~20명 내외 소그룹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서 참여자들은 분야별 소그룹으로 나눠 퍼실리테이터·전문가와 함께 생활 속 안전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어르신 보행안전 시설 확충,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 생활 속 인식개선 교육 확대 등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도민참여단은 4월 2차 회의, 하반기 3차 회의를 거쳐 지속 가능한 개선과제를 발굴한다. 

제주도는 이를 토대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도민 원탁회의를 통해 도민의 시각에서 제주의 안전정책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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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제주!! 2026-03-23 09:07:07 | 94.***.***.137
잘하고 있어요~~안전한 제주도를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