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솔 제주도의원 대정읍 예비후보 "창업.컨설팅 지원센터 구축"
상태바
김나솔 제주도의원 대정읍 예비후보 "창업.컨설팅 지원센터 구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나솔 예비후보
김나솔 예비후보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나솔 예비후보는 "'대정 창업·컨설팅 지원센터'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정 지역은 마늘과 양파, 감자 등 다양한 농산물과 함께 방어, 자리돔, 갈치 등 풍부한 수산물, 그리고 추사관과 일제의 아픔을 간직한 격납고 등 역사적 중요성 등 풍부한 자원이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프라 및 기획, 마케팅 부족 등으로 방문객이 머물지 않고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또한 상권은 대체적으로 노후화돼 있는 반면 전문적인 컨설팅 기회조차 부족하며, 창업 역시 초기 비용 대비 수익창출 구조 부족, 체계적 정보의 부족 등 쉽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대정 창업.컨설팅 지원센터' 구축을 제시했다. 

그는 "창업·컨설팅 지원센터는 현재 대정읍 관내에서 운영되는 촌피스(대정읍 농어업특화 워케이션센터)를 창업·사업 실행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상주하는 전문적 외부 인재를 모집, 지역자원에 대한 아카이브를 구축하겠다"며 "이를 통한 오프라인매장, 라이브커머스, 관광연계 상품 등의 개발 및 기획, 지역상권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과 지역 네트워크 지원 등의 수행을 하게 한다는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촌피스 운영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통한 실행플랫폼 전환 등에 대한 설계는 이미 생각해왔던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정 지역자원 아카이브 구축 및 사업자금 및 주거지원,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외부 인재를 지역사회로 끌어들여서, 전문가는 지역 사업 기획과 노후 상권에 대한 전문적 컨설팅을, 창업가는 대정의 자원을 재해석하겠다"며 "이를 통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역주민들이 외부인재의 성공적인 사업에 투자하고 배당받게 함으로써 지역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게 이번 공약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 "교육이나 지원금에 끝나는 정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대정에 정착하고 소득을 창출하고 멘토링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다시 뛰는 대정’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돌하르방 2026-03-24 15:39:29 | 14.***.***.199
선거공약 발표형식이 참신하네요
물론 내용도 좋아보이구요. 젊은 사람들이 관심 가질만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