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선거 삼양동·봉개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안수 예비후보는 28일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제정'을 자신의 3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는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조례를 근거로 주민에게 도시가스 시설분담금을 보조금 형태로 지원하고 있지만, 제주도는 관련 조례가 없어 주민이 도시가스 공급을 받기 위해 발생하는 시설분담금을 전액 자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2019년 제주 천연가스 생산기지 준공 이후 도시가스 공급 기반은 마련됐지만, 주민이 부담해야 하는 시설분담금이 높은 장벽이 되고 있다"며 "도시가스 보급 확대는 에너지 비용 절감뿐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도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탄소중립섬 제주 실현을 위해서도 도시가스 공급 확대 정책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도의회에 진출한다면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제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정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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