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연동 주민들을 비롯해 전·현직 제주도의회 의원들과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 앞서 진행한 출마 선언 및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주차, 환경, 안전 등 생활 정책과 육아·복지 등 돌봄 정책, 지속가능한 연동 발전을 위한 청사진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인연을 감동으로 만드는 두 아이의 아빠, 연동아빠’를 내세우며 아이를 지키는 아빠의 책임감으로 연동 주민과 사회적 약자를 지키는 울타리가 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제주대학교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리더십을 키웠고, 기자로서 민생 현장을 다니며 문제를 찾아내고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을 키웠으며, 제주도청 사무관으로 근무하면서 주민들을 위한 정책이 어떻게 설계되고, 실제 어떻게 집행되는지를 직접 경험했다”면서 “이제 이 모든 경험에 아이를 지키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연동과 제주를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이날 강 예비후보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교육-취업-돌봄 ‘원스톱 플랫폼’ 구축 △주민이 주도하는 연동 신·구청사 활용 계획 수립 △어르신 일상에 건강과 활력을 더하기 위한 1인 가구 맞춤형 지원 정책 추진 △누웨마루거리 등 주요 상권 ‘거리 청결 지킴이’ 시범 운영 △데이터 기반 관리를 통한 클린하우스 운영 효율화 및 재활용도움센터 확충 △공영주차장 확대·복층화 및 부설주차장 ‘공유 주차’ 시범 운영 등 연동 주민과 보다 나은 내일을 연동하기 위한 정책들을 소개했다.


강 예비후보는 “내 아이가 자랑스러워하는 연동을 만드는, 주민분들의 선택이 아깝지 않은 도의원이 되겠다”며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하며, 어르신은 편안한 ‘스마일 연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제주제일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제민일보와 제주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제주도 대변인 메시지팀장을 지냈다. 제20대·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대변인 및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도 역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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