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은 지난 30일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된 정부 계획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문 의원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발표한 '제주도 계통관리 변전소 지정 해제'와 관련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던 제한이 풀린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비율 50% 를 달성하고 공공주도 풍력발전 개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를 확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문 의원은 육상풍력 500MW, 해상풍력 500MW 등 총 1GW 규모의 공공 중심 풍력 개발을 2033년까지 완료하고 1GW 기준으로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도민 배분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제시한 바 있다.
그는 또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충 △공공주도 AI데이터센터 40MW급 구축 △과학기술원 연합 캠퍼스 조성 등 그동안 제시한 공약들을 제시하며, "에너지 도민주권, 출력제한 해소, 카이스트 (KAIST) 공동캠퍼스, 생애주기 등 기본사회와 맞닿은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문 의원은 "이와 함께 국가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배제는 제주 4·3의 정의로운 해결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며 "도민 결정권을 강조한 제 2공항 문제는 결국 주민투표 외에 대안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제주 미래의 핵심 과제들을 국가 의제로 구체화하기 시작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중요한 것은 이러한 정책들이 도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실천력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 특히.성산 농어민은 10%(21명)에 불과하다
☆이재명대통령: 농지미경작.투기실태조사보고하라
ㅡ예정부지2840필지의 토지대장을 전수조사결과
<제주참여환경연대>
ㅡ 조사 결과 전체 필지 소유자 2108명 중 60.2%에 해당하는 1270명이 제주 외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경기·인천이 24.1%(507명)
● 부산·경남이 15.8%(334명)
● 대구·경북·울산이 15.7%(332명)로 경상권 비중이 특히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