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노형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경심 예비후보는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진짜 이웃정치를 실행하며 노형주민과 함께 가겠다"며 "깨끗한 정치, 깨끗한 도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의정활동평가 1위를 지켜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그는 5대 공약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형 교통환경 개선 △공유경제 모델을 통한 주차문제 해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환경 조성 △아이 키우고 배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생활밀착형 지원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 중 노형동 교통환경 개선 방안과 관련해서는,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형 교통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제주특별법에 근거한 교통유발부담금 재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노형오거리와 주요 정체 구간의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고도화하고, 상습 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를 노형 전역으로 확대해 겨울철 추위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겠다"며 "앞으로는 냉난방, 미세먼지 저감, 와이파이, 교통정보 안내, CCTV, 비상벨 등을 갖춘 스마트쉘터형 버스정류장도 단계적으로 조성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공유 경제 모델을 통한 오랜 주차 문제 해결에 정면으로 나서겠는 약속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단순한 주차면 확충에 그치지 않고, 민·관 협력형 공유 주차 플랫폼을 활성화하겠다"며 "아파트와 상가, 공공시설이 함께하는 주차 공유 체계를 통해 주차 회전율을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주차 스트레스를 줄여 보다 편안한 정주 여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민이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환경을 만들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셉테드)를 노형 생활권 전반에 단계적으로 적용하겠습니다. 어두운 골목길과 통학로, 생활도로, 버스정류장 주변 등 주민들이 실제로 불안을 느끼는 공간부터 살피고, 스마트 조명과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의 수고에만 기대지 않고,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안전한 노형을 만들겠다"고 했다
아이 키우고 배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더욱 촘촘히 갖추겠다는 약속도 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교육의 내실을 높이는 한편, 대안교육기관 등에 대한 제도적 지원도 강화하겠다"며 "도정과 교육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다양한 배움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 여건에 맞는 작은 도서관과 독서·문화공간 등 생활권 교육 인프라도 확대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청년부터 중장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생활밀착형 지원체계 구축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청년의 자립 기반을 넓히는 주거·창업 지원은 물론,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을 위한 재도약과 경제적 안정을 뒷받침하겠다"며 "아울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정신건강 인프라와 문화·복지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세대별 삶의 고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삶의 전환기마다 힘을 얻을 수 있는 노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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