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합동연설회…세 후보 "내가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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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합동연설회…세 후보 "내가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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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도민 주권 시대...민생 회복.과감한 개혁 추진"
위성곤 "이재명 국정과제 설계 경험, 제주의 미래 바꿀 것"
오영훈 "지난 4년 결과로 응답...도민과 함께 미래 완성"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합동 연설회. 사진=민주당 공식 유튜브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합동 연설회. 사진 왼쪽부터 위성곤 후보, 오영훈 후보, 문대림 후보. (사진=민주당 공식 유튜브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위성곤 국회의원과 오영훈 지사, 문대림 국회의원(기호순)이 각각 제주 미래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이날 연설회에서 세 후보는 각자의 강점을 부각하며 자신이 제주도지사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 문대림 후보 "도민 주권 시대 열고 민생 회복.과감한 개혁 추진"

추첨에 따라 첫번째로 연설에 나선 문 후보는 "민생의 토대가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며 "저는 검증된 실력으로 도민을 외면하는 낡은 행정 편의주의를 끝내고 과감하게 개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취임 즉시 5000억 원 규모의 민생 회복 추경을 단행하겠다"며 "지방채 발행 등 빚을 내서 하는 추경이 아니라 칭따오 항로(화물선 손실보전) 등 불필요한 사업들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초과 세수를 활용하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이 키움 안심 프로젝트로 18년간 아이 1명당 총 1억 1300여만 원을 지원하겠다"며 "청년 5대 패스를 도입하고, 4050 세대에는 버팀목 패키지를, 60세 이상 어르신들께는 생애 안심 기본 사회 3대 프로젝트를 약속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도민 성장 펀드 1조 5000억 원을 뚝심 있게 조성해 성장의 과실이 도민의 지갑으로 정직하게 돌아오는 진짜 경제를 만들겠다"며 "공공이 주도하는 풍력 발전 1기가와트를 속도감 있게 개발해 연간 1000억 원을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G20 정상회의를 기필코 유치하고 중입자암치료센터 건립, K팝 아레나 유치 등을 통해 제주를 글로벌 중심지로 키우겠다"며 "도민 여러분이 잃어버린 긍지와 자부심을 되찾겠다. 오직 도민 여러분과 함께 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합동 연설회. 사진=민주당 공식 유튜브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합동 연설회에 나선 문대림 후보. 사진=민주당 공식 유튜브 갈무리

◇ 위성곤 후보 "이재명 국정과제 설계 경험 토대로 제주 미래 바꿀 것"

두번째 연설자로 나선 위 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의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위 후보는 "지금 제주도는 변화를 준비하기보다는 그저 관리하고 유지하는 데 급급한 모양"이라며 "저는 국정 과제의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4개 과학기술원 연합 캠퍼스와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세계의 우수 과학 인재들을 제주로 유치하고 이들이 연구와 창업을 통해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제주의 산업 구조를 기술과 지식 중심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10기가와트 해상풍력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삼성과 직접 담판을 지어 제주의 전기를 직접 판매하겠다"며 "그리고 그 수익을 도민과 함께 나누는 에너지 기본 소득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바닷길을 도로로 인정하는 제도를 도입해 그 차액을 국가가 부담하도록 하는 물류등가제를 추진하겠다"며 "도민이 주인인 제주 도민 모두가 행복한 제주를 위해 뛰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합동 연설회. 사진=민주당 공식 유튜브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합동 연설회에 나선 위성곤 후보. 사진=민주당 공식 유튜브 갈무리

◇ 오영훈 후보 "지난 4년, 결과로 답해와...도민과 함께 미래 완성"

마지막 연설자로 나선 오 후보는 "RE100이 뭔지도 모르고, 과학기술 R&D 예산을 무참히 깎아버렸던 윤석열 정권은 2024년 제주에 내려와 제주도의 미래 혁신산업에 대한 지원 요구를 말도 꺼내지 못하게 했다"며 "우주항공, 에너지, 수소생태계 등 미래혁신산업을 경시하고 제주의 미래를 무시하던 정권에 굴하지 않고 제주도정은 오직 도민들만 바라보며 진심을 다해 버티고 싸웠다"고 강조했다.

그는 "4개 과학기술원 연합 캠퍼스는 제주도가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민간 우주 산업, 그리고 청정 에너지, 바이오 모빌리티, 4대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라며 "우주항공 및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산업을 본 궤도에 올려놓고 완전하게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대보험 연계 일자리 주식회사를 설립해 기본 일자리를 완성하고 바람과 햇살을 통한 에너지 연금을 실현해 기본 소득을 완성하겠다"며 "도민의 삶을 챙겨주는 밀착형 복지 정책을 통해 기본 사회 제주를 앞당기겠다"고 제시했다.

또 "전국 최초 농산물 수급관리위원회를 설치해 생산자가 자율적으로 수급을 조절하는 토대를 만들었다"며 "그 결과 제주도는 1차 산업 조수입 5조 원 시대를 열고, 하늘에 기대는 농업이 아닌 과학에 기반한 농업의 시대를 개척했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제주도는 2035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2050년 대한민국 녹색문명 실현의 전초 기지가 될 것"이라며 "저에게 한 번 더 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일할 기회를 달라"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합동 연설회. 사진=민주당 공식 유튜브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합동 연설회에 나선 오영훈 후보. 사진=민주당 공식 유튜브 갈무리

한편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본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이번 경선에서는 후보별로 적용되는 ‘감점’ 페널티가 최대 변수로 꼽힌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따라 문대림 의원은 25%, 오영훈 지사는 20%의 감점이 각각 적용되며, 본경선과 결선에서 얻은 득표수에서 해당 비율만큼 차감된다. 반면 위성곤 의원은 감점 없이 경선에 나선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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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발전 2026-04-07 14:01:33 | 211.***.***.204
능력있는 후보!! 이번엔 바꿔야 됩니다. 문성유 후보 지지합니다!!

도진개진 2026-04-07 11:04:45 | 223.***.***.41
3명 모두 학력과 경력을 봐라.
그들에개 뭘 기대하릴...
오영훈 한사람으로 충분히 검증되렀다.
우리나라처럼 학연지역 따지는 지역에서는 자방자치제도는 폐지되어야 한다.

경선 2026-04-07 09:30:36 | 160.***.***.113
경선 결과 예측
4.10 역시 당원에서 앞선 문과 오 결선 진출합니다
4.18 문이 나름 잘했지만 오위 연합을 넘지 못하는군요
민주당 도지사후보 경선은 오영훈으로 확정됐습니다

오도정 때 2026-04-07 08:34:12 | 118.***.***.42
과연 공정이 있었는가
편향된 인사, 계약 등 등
도민들은 지난 4년 네가 벌인 일들을 알고 있다.

오영훈은 2026-04-07 08:21:17 | 112.***.***.56
지난 4년에 대한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잘했는데 제주가 지금 이 모양 이꼴인가요
행정개편구조에 매달리다 2년을 훌쩍 넘기고 화물도 거의 오가지 않는 칭따오 항로에 혈세 수십억씩 낭비하고 섬식 정류장은 지금도 이랬다저랬다 고치며 도민불편 가중시키고 있지 않은가요
오죽해야 같은 당 현역 국회의원들이 도정의 책임자를 바꿔야 한다는 도민들의 열망을 저버리지 못하고 나서나요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얄팍한 실력 가지고 아는 척 하는 게 가소롭네요
설러붑서
자연인으로 돌아강 여사님 도자기 굽는디서 잔심부름이나 허멍 살믄 딱이쿠다.

오뚜기 2026-04-07 08:00:15 | 217.***.***.75
도덕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정치력.행정력을 갖춘 사람
오영훈이다
구질구질 변명하지 않는다
거짓비방으로 손해를 보고 있다
진실은 거짓을 이길 것이다
오영훈 화이팅

성산읍민 2026-04-06 23:19:01 | 39.***.***.92
2공항 백지화
=> 도지사 + 도의원 45명 ==== 46명 전원
=> 100% 민주당 당선되어서
제주공항 리모델링 신속히 추진하라

♥ 국토부에서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ADPi)에
‘제주공항 인프라 ’ 용역결과
=>제주관광객 100% 수용 가능한 결론
=>국토부는 이를 무시하고, 감추고, 제2공항 건설을 짓겠다고 고집중이다
♥ 제주도청과 제주지방항공청 주장하는
동서활주로 측풍은 허풍 "가짜뉴스"이고
ㅡ공정안전관리(PSM) 최고등급인P등급
=> 2년연속 수상 <=전세계공항 첫사례
<제주공항 보강>
ㅡ이륙전용 활주로:600m확장
< 울릉공항 해안매립 성공사례 적용>
ㅡ제주공항 민항공역확장 <군공역 축소>
ㅡ방위각 개선
♥ 정석비행장 필요시 수시사용
알뜨르비행장 보수사용

억새왓 2026-04-06 20:52:14 | 220.***.***.191
ㅡ가짜농부와 농지직불금 횡령 등 어디에나 있는 사소한 개인의 형사사건을 아사상태의 제주경제를 극복하여 균형발전과 5만여개 일자리 창출로 전 도민의 먹거리가 될 신공항 취소시켜야 하는 이유로 갖다붙이며 선동질이다.

ㅡ<억새왓> 이름표만 달고나온 목포껄벵이가 입만열면 그럴싸한 거짓말에 선전ㆍ선동질을 안하면 입에 가시라도 돋는 모냥이다. 성산농어민이 폐농한다고 선동질인디 젊은 사람들이 떠나버린 빈집투성이 성산에서 힘들게 농사짓고 싶어 하는 것 너님이 아들이 그러냐?.

ㅡ벌초를 몇 년 다녀보면 한라산 중턱에서부터 동네가름까지 젊은 사람들이 떠나버린 농촌의 밭들이 얼마나 황폐화 되는지도 모르고있다면 목포껄벵이는 조상벌초도 한번 해보지도 않고 법전 몇 줄을 내세우며 온갖 아는체를 하는 모냥이다.

억새왓 2026-04-06 17:11:50 | 39.***.***.92
단독] 5월 농지 전수조사 5000명 투입…'특사경'까지 동원한다
=> 성산읍관내 "가짜농부" 색출하라
2공항 일대 난산.수산.온평.신산 일대에 투기꾼들
농지 임대료 2~3배 폭리..,직불금 횡령등 이중으로 취한다
... 각 리사무소에 물어보면 쉽게 색출된다
=> 2공항 정보 사전 취득한..
제주도청+ 투기세력들 연합한 농지취득한자들
이재명 대통령 특명에 따라 조속히 색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