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진수)는 해군 기동함대사령부와의 재난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해군 기동함대사령부 회의실에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양 기관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운영 중인 정례 협의체 회의로, 해상과 도서지역을 포함한 제주형 재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업무협약 이후 기관 간 핫라인 구축과 화재 발생 시 해군 자위소방대 지원 등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협력체계를 한층 구체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소방본부 대응조사팀장과 해군 기동함대사령부 군수참모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총 9명이 참석해 주요 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인도서 화재 발생 시 해군 함정 지원 가능 여부, △SSU와 소방 구조대 간 합동 수난훈련 및 시설 지원 방안, △해군 자위소방대 실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실화재 진압 훈련 지원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합동훈련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해상과 도서지역을 포함한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진수 본부장은 “제주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지리적 특성상 해군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협의와 합동훈련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한기호 국힘 북핵특위 위원장이 주최한 ‘북핵위기 대응 세미나’ 내용*
ㅡ제주도에 향후 핵 전력을 운용할 전략군
ㅡ 해병 제3사단을 창설하고
ㅡ기지 방어사령부
ㅡ스텔스 비행단
ㅡ 제2미사일사령부
ㅡ 제2잠수함사령부
ㅡ제2기동함대사령부 등을 설치
북한 "핵 탑재" 초대형 방사포 폭파 우선순위 예상한다
ㅡ1순위..강정항 (미 핵잠수함, 전투기.핵탄두 보관시설),성산2공항,부산항
ㅡ2순위 ..평택(미군기지),용산 지휘상황실
ㅡ3순위..오산 (공군기지)
ㅡ4순위..성주사드기지..청주 f-35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