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진보당 후보 "제주형 고유가 대응패키지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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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후보 "제주형 고유가 대응패키지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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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제주도정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모든 대책을 하나로 묶어 실행 가능한 제주형 고유가 대응 패키지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가 고유가 위기에 들어섰다"며 "경유 2,000원 시대, 농자재 가격 급등, 생활비 상승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제주도정과 정치권에서도 추경, 지원금, 유통 점검 등 여러 대응책이 논의되고 있다"며 "방향은 맞지만, 지금의 대응은 흩어져 있고, 속도는 늦고, 의지는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또 "이제는 개별 대책이 아니라 도민이 체감하는 하나의 완성된 해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모든 대책을 하나로 묶어 실행 가능한 제주형 고유가 대응 패키지를 제시한다"며 "제주도정이, 무엇보다 도민의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도의회는 긴급 추경을 즉시 편성하고 신속 집행하라"며 "원포인트 임시회로 끝낼 것이 아니라, 속도 중심의 집행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 도민 직접 지원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며 "지원금은 빠르고 명확하게 지급되어야 하며, 농민·운수업·소상공인 등 직접 피해 계층에는 추가 지원을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농업 부담을 즉각 낮춰야 한다"며 "이미 마련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에 따라 비료·농약·비닐 지원 예산을 즉시 편성하고, 면세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생활비를 구조적으로 낮춰야 한다"며 "교통비 절감은 고유가 시대 가장 직접적인 생활비 대책"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유통과 공급을 동시에 안정시켜야 한다"며 "경유·선박유 공급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유통 전 과정 점검과 시장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유가 위기는 개별 정책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 규모, 구조를 모두 갖춘 통합 대응이어야 하며, 무엇보다 도민이 체감하고 안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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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2026-04-09 15:11:42 | 39.***.***.165
문성유후보는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공무원연금공단 상임감사 등을 역임한 정통 행정관료 출신입니다. 재직 시 제주대학교병원, 4·3평화공원, 국립제주호국원 등에 대한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침체된 제주 경제를 회복시킬 역량을 갖춘 후보로서,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