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풍.호우 피해 속출...'도로 침수되고 불어난 물에 고립'
상태바
제주, 강풍.호우 피해 속출...'도로 침수되고 불어난 물에 고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하천이 범람하며 숲길 탐방객 3명이 고립돼 소방당국이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태풍급 강풍과 함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제주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8분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숲길에서 탐방객 3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많은 비가 내리며 하천이 범람하며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

다행히 이들의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오전 11시 19분쯤에는 서귀포시 남원읍 한 도로가 침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기도 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조치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강풍 피해도 잇따랐다. 이날 낮 10시 52분쯤 제주시 건입동 한 도로에서 신호등이 떨어져 소방당국이 조치했다.

이날 오후 3시까지 총 23건의 강풍, 호우 피해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한편, 제주도 산지, 제주도북부중산간에는 강풍 경보가, 제주도남부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제주도산지, 서부, 남부, 남부중산간에는 호우경보가, 제주도북부, 북부중산간, 동부, 추자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돼있는 상태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4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억새왓 2026-04-10 11:54:42 | 223.***.***.71
ㅡ븅신 목포껄벵이가 평소에 극심한 혼잡으로 터미널 활주로 계류장 할것없이 모두 위험하고 동서활주로라 약간의 횡풍에도 이ㆍ착륙시 비행기 날개가 좌우로 마구 흔들리며 취약하고 쓰나미에도 노출되는 임해공항인 제주공항과

ㅡ활주로 지대가 제주공항보다 백여미터나 높아 쓰나미에도 영향없고 왠만한 강풍에도 이ㆍ착륙이 꺼덕없는 안전한 남북활주로인 신공항을 제주공항과 같이 비교를 하는것 보니

ㅡ요번 공항폐쇄로 인한 비행기 이용객들의 엄청난 항의와 불편초래에 대처할 뚜렷한 수단이 없음에 신공항 반대하는 세력들이 엔간히 급하기는 급했나보다

ㅡ자연재해로 일어나는 불편함은 차치하고라도 요새 미ㆍ이스라엘 이란과의 전쟁에서 힘없는 나라가 얻어맞는 처참한 현실이 준비없이 외치는 평화가 얼마나 공허한 것임을 깨달아야한다.

태풍 2026-04-10 10:16:09 | 39.***.***.218
2공항 항복하라..
최대순간풍속은 성산 47.7m/s, 서귀 28.2m/s,
대정 24.4m/s, 제주 23.6,삼각봉 27.7m/s,
유수암 26.2m/s, 새별오름 23.4m/s, 한림 20.4m/s 등이다.

억새왓 2026-04-10 09:54:24 | 223.***.***.165
ㅡ기상이변 같은 일들이 앞으로 부지기수로 늘어날 것이다. 강풍과 같은 이상이야 바람이 잦아들면 폐쇄됐던 공항이 바로 재개된다 하지만 최근들어 가까운 주변 나라들에 잦은 지진과 쓰나미가 몰려온다면

ㅡ바닷가에 바짝 붙어있는 임해공항인 제주공항이 잠겨 공항폐쇄라도 되는 날에는 당장 구조ㆍ구난 보급 방호 심지어 응급환자 이송길이 막혀 오로지 배로 의존해야 하는 사태로

ㅡ극복시간이 더디고 도민에게 말할수 없는 불편이 야기된다. 제주에 쓰나미 피해는 고려와 조선조에 실제로 있었다는 기록이 나오고 대체공항이 없는 제주공항 만으로는

ㅡ<설마 그런일이> 하면서 정부에서 공짜로 지어주는 신공항을 갖은 이유를 들이대며 거부하여 신공항 반대세력들이 애들말로 도민들에게 꼼짝없이 독박을 뒤집어 쓰게 하고있다.

태풍 2026-04-09 16:34:17 | 39.***.***.218
... 2공항 항복하라..
최대순간풍속은 성산 47.7m/s, 서귀 28.2m/s,
대정 24.4m/s, 제주 23.6,삼각봉 27.7m/s,
유수암 26.2m/s, 새별오름 23.4m/s,
한림 20.4m/s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