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 문화자산 'K콘텐츠'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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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 문화자산 'K콘텐츠'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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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예비후보
오영훈 예비후보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오영훈 후보는 9일 "제주의 문화자산을 보존하고 이를 K-콘텐츠 산업으로 연결해 세계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곶자왈과 오름, 해녀, 제주어 등 제주의 문화자산은 전 세계적으로 유사 대체재가 거의 없는 고유자산"이라며 "그 희소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관련 산업은 단순 관광과 1차산업에 편중됐다"고 진단했다. 

오영훈 경선후보는 “제주다움은 단순한 관광자원이 아니라 스토리 IP(지식재산)의 원천으로 영상과 게임, 애니메이션,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이 가능하다”며 “이를 글로벌 OTT 등과 연계하면 수출형 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자연유산과 해녀, 제주어 등 문화유산별 디지털 아카이브 및 콘텐츠를 구축하고 웹툰·애니·게임 등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연·도시 결합형 로케이션 촬영 지원 및 글로벌 OTT 촬영을 유치하고, 단순 촬영지 제공을 넘어 제주 내 스튜디오 인프라 확충, 지역 전문 인력 매칭을 지원하기 위한 제주형 촬영·제작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또 제주도와 민간이 공동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국내외 OTT 플랫폼과 협업해 제주어·해녀 문화를 소재로 한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콘텐츠 인재 양성, ‘제주 창작 레지던시’ 운영, 청년 창작자 창업 지원 등 로컬 협업 프로젝트, K-아레나 공연 등 관광 연계 추진도 등도 포함됐다.

오 후보는 “1만8000신들의 이야기와 해녀의 숨비소리, 정겨운 제주어와 탐라국 역사는 대체 불가능한 우리의 보물”이라며 “제주만의 고유한 역사문화에 창의적인 숨결을 불어 넣어, K-컬처를 넘어 로컬의 새로운 물결을 선도하는 ‘글로컬 콘텐츠’의 르네상스를 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후보는 “콘텐츠 제작에 따른 고용 창출과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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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2026-04-09 18:57:16 | 160.***.***.118
오 영 훈
매니패스토 실천본부 평가
1.공약 이행
2.목표 달성
3.주민 소통 분야
전 분야에서 SA 등급을 2년 연속 받은
유일한 민주당 광역단체장이다
오지사 감점 20%는 억울하다
하지만 감점에도 불구하고 꼭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