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오늘 '운명의 날'…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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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오늘 '운명의 날'…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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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투표 마감…오후 6시50분 결과 발표 예정
과반 득표자 없을 경우 결선행 2명 압축…1명은 탈락
위성곤·오영훈·문대림, 초긴장...‘감점 적용’ 최대 변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본경선 투표가 10일 오후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투표 결과에 도민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위성곤 국회의원, 오영훈 지사, 문대림 국회의원. (경선후보 기호 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본경선 투표가 10일 오후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투표 결과에 도민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위성곤 국회의원, 오영훈 지사, 문대림 국회의원. (경선후보 기호 순)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가 10일 오후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투표 결과에 도민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투표결과는 오후 6시50분 발표된다.

위성곤 국회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 문대림 국회의원(기호순)이 맞붙은 이번 공천 경쟁은 이날 결선 진출자와 탈락자가 가려지며 중대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지난 8일 시작된 본경선 투표는 권리당원 50%,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권리당원 투표는 8일 온라인 투표와 9~10일 ARS 투표(오후 4시 종료)로 진행되고 있다. 일반 도민(민주당 지지층·무당층) 투표는 9~10일 이틀간 ARS(오후 3시 종료)로 진행 중이다.

오후 4시 투표가 완전히 종료되면,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6시50분 본경선 개표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본경선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과반 득표자가 나올지 여부와,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누가 결선행 티켓을 거머쥘지에 쏠린다. 결선 진출자 2명이 확정되면 나머지 1명은 자동 탈락하게 된다.

투표 결과 발표에서는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고, 과반 득표자 또는 결선 진출자 2명만 발표될 예정이다.

그동안 3파전으로 전개돼 온 공천 경쟁은 이날을 기점으로 새로운 대결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

◇ '감점' 변수, 결정적 영향 미칠까

이번 경선에서는 후보별로 적용되는 ‘감점’ 페널티가 최대 변수로 꼽힌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따라 문대림 후보는 25%, 오영훈 후보는 20%의 감점이 각각 적용되며, 본경선과 결선 득표수에 해당 비율만큼 차감된다. 반면 위성곤 후보는 감점 없이 경선에 나선다.

최근 여론조사 흐름이 이어질 경우 과반 득표자가 나올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지역 정치권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특히 감점이 최종 득표수에 반영될 경우 후보 간 격차는 더욱 좁혀지면서 초접전 양상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 경선 투표는 예측이 쉽지 않은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다.

본경선에서도 단순 득표수 기준으로 1~2위를 기록하더라도 ‘감점’이 적용된 환산 점수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제기된다. 2위를 기록하고도 탈락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다.

결선에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득표수 1위를 차지하더라도 감점이 반영된 최종 점수에 따라 순위가 바뀌며 패배하는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

◇ 세 후보가 바라보는 최상의 대결 구도는

결선 진출 경우의 수는 △문대림-오영훈(위성곤 탈락) △문대림-위성곤(오영훈 탈락) △오영훈-위성곤(문대림 탈락) 등 세 가지다.

결선이 성사될 경우 탈락한 3위 후보 지지층의 향배가 승부를 가를 최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결국 결선에서는 3위 지지층이 어느 후보로 이동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후보 간 전략적 연대 가능성도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결선구도 가상 시나리오. ⓒ원성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결선 대결구도 가상 시나리오. ⓒ원성심 기자

기존 여론조사 흐름을 감안하면, 감점이 없는 위성곤 후보는 1차 본경선에서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히며 ‘무감점’ 이점을 앞세워 결선 진출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3위를 기록하더라도 1~2위와의 격차를 줄일 경우 결선 진출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다.

반면 문대림 후보와 오영훈 후보는 감점 페널티를 상쇄할 수 있을 만큼 격차를 벌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두 후보 모두 ‘무감점’의 위성곤 후보가 결선에 오르는 시나리오를 가장 부담스러워할 수밖에 없다. 문 후보와 오 후보 입장에서는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시나리오로 평가된다.

이런 가운데 본경선 투표 종료를 앞두고 세 후보 진영에는 극도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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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필승 2026-04-10 09:09:46 | 195.***.***.48
오 영 훈
매니패스토 실천본부 평가
1.공약 이행
2.목표 달성
3.주민 소통 분야
전 분야에서 SA 등급을 2년 연속 받은
유일한 민주당 광역단체장이다
오지사 감점 20%는 억울하다
하지만 감점에도 불구하고 꼭 이긴다

느낌이..... 2026-04-10 09:19:26 | 122.***.***.213
오하고 문 결선가서 결국은 오가 이길듯

문 떨어짐 2026-04-10 12:49:19 | 89.***.***.199
2차 결선에 문 달지만
문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도
문 캠프 미리 짐 싸고 나오세요

제주공항 2026-04-10 10:18:57 | 39.***.***.218
2공항 백지화
=> 도지사 + 도의원 45명 ==> 46명 전원
=> 100% 민주당 당선되어서
제주공항 리모델링 신속히 추진하라

♥ 국토부에서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ADPi)에
‘제주공항 인프라 ’ 용역결과
=>제주관광객 100% 수용 가능한 결론
=>국토부는 이를 무시하고, 감추고, 제2공항 건설을 짓겠다고 고집중이다
♥ 제주도청과 제주지방항공청 주장하는
동서활주로 측풍은 허풍 "가짜뉴스"이고
ㅡ공정안전관리(PSM) 최고등급인P등급
=> 2년연속 수상 <=전세계공항 첫사례
<제주공항 보강>
ㅡ이륙전용 활주로:600m확장
< 울릉공항 해안매립 성공사례 적용>
ㅡ제주공항 민항공역확장 <군공역 축소>
ㅡ대형 항공기 우선 착륙권부여및 방위각 개선
♥ 정석비행장 필요시 수시사용
알뜨르비행장 보수사용

예측 2026-04-10 13:48:44 | 118.***.***.180
문대림이 TOP인건 거의 확실,
1차에서 끝나버릴수도...
위는 무비유환 꼴 나겠지만 손해볼 건 없는 형국..
결선을 치르게 되면 위 보다는 오가 생존 가능성 높지만 결국 대세는 문대림..
왜냐? 지금 도민들은 오도정을 바꿔야 한다는 게 대세이기 때문인 듯..
아 유 언더스탠?

보나안보나 2026-04-10 15:16:53 | 118.***.***.180
간잽이 1차 탈락..
결선이 없어야 도민들이 덜 피곤할텐데....

억새왓 2026-04-10 11:53:01 | 223.***.***.71
ㅡ븅신 목포껄벵이가 평소에 극심한 혼잡으로 터미널 활주로 계류장 할것없이 모두 위험하고 동서활주로라 약간의 횡풍에도 이ㆍ착륙시 비행기 날개가 좌우로 마구 흔들리며 취약하고 쓰나미에도 노출되는 임해공항인 제주공항과

ㅡ활주로 지대가 제주공항보다 백여미터나 높아 쓰나미에도 영향없고 왠만한 강풍에도 이ㆍ착륙이 꺼덕없는 안전한 남북활주로인 신공항을 제주공항과 같이 비교를 하는것 보니

ㅡ요번 공항폐쇄로 인한 비행기 이용객들의 엄청난 항의와 불편초래에 대처할 뚜렷한 수단이 없음에 신공항 반대하는 세력들이 엔간히 급하기는 급했나보다

ㅡ자연재해로 일어나는 불편함은 차치하고라도 요새 미ㆍ이스라엘 이란과의 전쟁에서 힘없는 나라가 얻어맞는 처참한 현실이 준비없이 외치는 평화가 얼마나 공허한 것임을 깨달아야한다.

월평동 2026-04-10 18:20:28 | 59.***.***.70
애초에 문대림이 이기려면 무조건 3자 구도로 가야
함. 오랑 위는 표를 나눠 먹기 때문. 양자로 가면 문은 무조건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