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성재 예비후보는 12일 지역언론인의 복지와 처우 개선을 위해 언론인 출자 기반의 ‘지역언론공제조합’ 설립을 공약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언론은 지역사회의 눈과 귀이자 공기(公器)이지만, 현장에서 활동하는 언론인들은 낮은 임금과 고용 불안, 열악한 취재환경에 놓여 있다”며 “이제는 언론사 중심 지원을 넘어, 언론인 개인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제주에서는 그동안 지역언론진흥재단 설립 논의가 이어져 왔지만, 정부광고 체계와 제도적 한계로 실질적인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보다 현실적인 대안으로 언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제조합 형태의 상호부조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지역언론공제조합은 언론인이 출자해 설립·운영하는 구조를 기본으로 하고, 제주도는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재정·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의료·상해 등 복지 지원 △취재활동 안전 지원 △긴급 생활 안정 지원 △교육 및 역량 강화 지원 등 언론인의 실질적인 활동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생각이다.
이 예비후보는 “공제조합은 협동조합 기반의 상호부조 구조로 설계해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며 “지역언론이 무너지면 지역의 정보 생태계와 민주주의 기반도 함께 흔들린다”며 “언론인을 보호하는 것은 곧 도민의 알 권리를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언론공제조합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시스템”이라며 “연동의 듬직한 새엔진으로서 말이 아닌 실행으로 지역언론과 지역사회의 기반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이런 인간이 뻔뻔하게 선출직 한다고 쳐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