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결정권, 도민이 원하는 제1의 공약...후보 판단 중요한 기준 될 것"

제주제2공항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제주 제2공항 도민결정권 쟁취 전도 도보순례’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도보순례는 제2공항 백지화를 향한 도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고, 지방선거에 나서는 도지사와 도의원 후보들에게 민주적 도민결정권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제2공항 추진 강행으로 야기된 도민사회의 갈등과 혼란을 봉합하고, 화합과 상생의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는 절박함을 도민사회에 알리기 위해서도 진행됐다.
지난 3월 27일부터 열흘간 진행된 이번 도보순례에는 연인원 300여 명이 참여해 제주 곳곳 100km를 걸었다.
순례단은 길 위에서 도민들과 만나 제2공항의 문제를 공유하고 도민결정권 쟁취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최근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많은 도민이 도보순례에 동참했다.


지난 3월 30일에는 이재명 대통령 제주 타운홀미팅 장소까지 도보순례를 이어가며 제2공항 도민결정권의 당위성을 알렸다.
또, 순례 과정에서 도지사와 도의원 후보들을 직접 만나 제2공항 문제를 도민결정권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비상도민회의는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2공항 주민투표 입장에 대한 면담과 질의 결과를 오는 15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강원보 공동집행위원장은 “이번 도보순례는 제2공항 도민결정권 쟁취의 의지를 다시금 다지고 도민들의 지지도 확인한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제2공항 도민결정권은 도민이 원하는 제1의 공약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도민들이 후보들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 철새도래지 4,000평이 ╱
╲서로 겹치고 ❗️ ❗️ ❗️ ╱
- - -
╱조류충돌로 179명 참사한 ╲
╱ 무안공항보다 조류충돌 568배 높다 ╲
╱ ╲
2공항 최대 쟁점
=>공항시설법 위반
: 철새도래지 8km내 공항시설불가
※ 철새도래지 <성산~위미해안>과
2공항 "활주로" 4,000평이 중복 겹쳐 있고.
※ "다른지역 철새도래지 3곳"에도
오조: 3km,종달: 6km,하도.신천: 8km
2공항과의 떨어진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