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현 도의원)은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즈음해 보도자료를 내고,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2014년 4월 16일의 아픔은 12년이 흐른 지금도 우리 가슴 속에 노란 리본으로 선명히 남아있다"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여전히 치유되지 않은 아픔을 안고 계실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그날을 잊지 않는 이유는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준엄한 약속 때문이다"라며 "세월호가 우리에게 남긴 교훈은 ‘국가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단 한 순간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살아남은 우리들의 책무이자 정치의 가장 근본적인 존재 이유"라며 "아픔을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번 희생자분들의 영면을 기원한다"며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지사 후보 : 문대림
●도의원 후보 : 더불어민주당 (25명)
박호형, 김기환, 한동수, 정민구,강원근,김영심, 원성현, 홍인숙, 정현철, 강권종, 황경남, 이성재, 양영식, 강철남, 양경호, 송창권, 고연종, 김영익, 강봉직, 오정훈, 김권형, 김대진, 현용탁, 노승진, 하성용, 이경철
●국민의힘 (1명) ㅡ강재섭
●진보당(4명)ㅡ송경남, 양영수, 정근효, 김형미
●정의당(1명)ㅡ강순아
●조국혁신당(1명)ㅡ양정철
●개혁신당(1명)ㅡ 양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