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18일 "이번 경선 결과는 도민들과 당원들이 만들어낸 값진 승리"라며 선출소감을 밝혔다. 이어 함께 경선에 나섰던 문대림 국회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 의원은 18일 오후 6시15분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자신의 경선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로 선출된데 대한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이날 제주시 오라동 연북로변에 마련된 위 의원의 경선 사무소에 모인 지지자들은 위 의원이 후보로 선출됐다는 발표가 나오자 환호하며 서로 얼싸안았다. 일부 지지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경선 기간 서로 고생했다고 다독이기도 했다.

경선 결과가 발표되자 위 의원도 캠프를 찾아 지지자들과 포옹하고 악수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위 의원은 경선 소감으로 "이번 승리는 저의 승리가 아닌, 더 나은 제주를 만드려는, 변화와 통합을 바라는 우리 도민과 당원들의 열망이 만들어낸 값진 승리라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치열한 경선 과정에서 함께해 주신 문대림 후보님과 오영훈 후보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는 원팀이 되어 더 나은 제주와 더 나은 제주도민의 삶을 위해 함께 뛰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별도의 후보선출 소감문을 통해 "누구 한 사람의 승리를 넘어, 제주의 내일과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제주 원팀'으로 본선 승리의 길을 함께 걷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과는 새로운 제주를 향한 도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이자,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제주 대전환을 만들라는 당원 동지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그 소명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치열하게 함께해주신 문대림, 오영훈 후보님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제 우리는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더 치열하게 발로 뛰겠다"며 "도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제주의 새로운 내일을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전문] 위성곤 의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 소감문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제주도지사 후보 결선에서 저 위성곤에게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 결과는 새로운 제주를 향한 도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이자,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제주 대전환을 만들라는 당원 동지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그 소명을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치열하게 함께해주신 문대림, 오영훈 후보님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우리는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될 것입니다.
누구 한 사람의 승리를 넘어, 제주의 내일과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제주 원팀'으로 본선 승리의 길을 함께 걷겠습니다.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우리는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민생경제의 위기, 청년의 이탈, 관광과 1차산업의 어려움 등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익숙했던 과거의 방식, 어제의 정답만으로는 이 거센 파고를 넘을 수 없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치밀한 설계와 강력한 추진력으로, 제주의 대전환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다시 운동화 끈을 조여 매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더 치열하게 발로 뛰겠습니다.
도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제주의 새로운 내일을 활짝 열겠습니다.
제주의 다른 내일, 이제 시작입니다.
준비완료된 저 위성곤과 함께해주십시오!
위성곤 올림

의원들이 최종 투표로 결정한다<제주특별법>
✔ 위성곤: 조류충돌 안전성 확보 + 주민수용성
✔ 이재명 대통령
ㅡ제2공항에 대한 찬성·반대 및 유보 의견을 묻고
ㅡ찬반이 엇비슷하지만
¤ 반대 의견이 조금 더 많은 것 같다며,
ㅡ도민들이 스스로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며
ㅡ "대통령이 도민결정권을 요구했다
따라서 2공항 찬반 "주민투표 실시" 하라는 말씀
✔ 국회 : 공항시설법 개정으로 2공항 시설불가함
ㅡ철새도래지 4곳과 겹쳤다
✔국토부: 새만금 소송패소.조류충돌
✔ 도의원 후보: 주민투표 동의한분
박호형, 김기환, 한동수, 정민구,강원근,김영심, 원성현, 홍인숙, 정현철, 강권종, 황경남, 이성재, 양영식, 강철남, 양경호, 송창권, 고연종, 김영익, 강봉직, 오정훈, 김권형, 김대진, 현용탁, 노승진, 하성용, 이경철
강재섭.송경남, 양영수, 정근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