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고기철)은 제46회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제주, 보편적 권리가 보장되는 새로운 일상을 약속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당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세계적 관광지라는 화려한 이름 뒤에는 이동 약자를 위한 미흡한 환경이 자리하고 있고, 고령 및 중증 장애인을 위한 돌봄 체계는 현장의 갈증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다짐했다.
그러면서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3대 핵심과제로 제주형 무장애 이동권의 완전한 실현, 생애 전 주기를 책임지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 형성,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구축을 제시했다.
도당은 "모든 삶의 현장에서 차별없는 권리가 당연한 상식으로 뿌리 내릴때까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흔들림 없이 소통하고,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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