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수 제작된 특장차량을 도내 사회복지시설 2곳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특장차량을 지원받은 시설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벧엘, 예담노인전문요양원 2곳이다.
JDC는 2012년 일반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2013년부터 복지시설 특장차량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47개 단체에 16억원 상당의 특장차량을 지원했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복지시설 특장차량 지원은 도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며, “도민 모두가 행복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다양한 부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