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당원’ 논란에 재투표 결정...이승아 vs 강정범, 27~28일 실시

‘유령당원’ 의혹이 불거지며 중단됐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오라동 선거구 후보 경선과 관련해 추가투표 실시가 결정된 가운데, 추가투표는 권리당원 20%와 오라동 유권자가 참여하는 일반 여론조사 80% 비율을 적용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24일 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오라동 경선과 관련해 오라동민 대상 추가투표 방침을 확정했다.
이 선거구에서는 3선 도전에 나서는 현역 이승아 예비후보와 정치 신인 강정범 예비후보가 경합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선거를 앞두고 오라동 선거구에 인구대비 과도한 비율의 권리당원이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유령당원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한 이의 신청을 접수한 민주당 제주도당도 문제제기가 합당하다고 판단해 추가투표를 결정했다.
제주도당은 오라동 추가투표와 관련해 당초 당원투표 10%에 ARS 90%를 제시했으나, 최고위원회는 비율을 당원투표 20%에 ARS 80%를 반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오라동 경선은 기존 실시된 오라동 권리당원 투표에 더해 오라동민 대상 ARS추가투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추가투표는 오는 27~28일 이틀간 오라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진행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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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으로 주소를 옮긴 당원들 혼 번 모이게 해줍서
어떤 사름덜인지 누게네집 살암신디 얼굴은 알아야 헐 거 아니우꽈
전부 주민등록법 위반헌 건 아닐 텝주양
주민등록법 위반죄로 신고해보믄 꽤나 재미지쿠다양
도당 위원장이 법률가렌 행게마는 영 법 위반헌 사름덜을 그 지역 권리당원으로 인정허영 되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