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의원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대상지로 제주도 결정"
제주도가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조성 정부 지원 대상지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사업’의 대상지로 제주도가 최종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무 등 가격 변동 폭이 큰 제주 채소류의 수급을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상시 출하 시스템을 마련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며, 총사업비는 100억 원(국비 40%, 도비 30%, 자담 30%) 규모로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저온저장시설(2640㎡)과 작업장(1,078㎡) 구축, 관련 장비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시설 지원을 통해 제주 농산물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출하 시기 조절을 통해 농가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대림 의원은 “농가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제주 농업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민의 마음을 대변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편, 이번 사업을 통해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일원에 현대화된 시설이 들어서게 됨에 따라 제주 동부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재 미국과 이란을 중심으로 한 중동 정세는 단기 충돌을 넘어 장기적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이는 글로벌 경제 위기로 확산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제주에는 말이 아닌, 실제로 경제를 이해하고 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그 점에서 문성유 후보는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는, 제주 경제를 책임질 준비된 ‘경제 도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