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진보 정당의 제주도의원 원내 진출을 이해 비례대표 및 지역구 도의원 공동 후보를 내는 방식으로 선거연대를 선언한 ''제2공항 저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진보정당 및 시민단체 공동선거연대'가 4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와 제주형 7대 농업정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2026 제주형 7대 농업정책 실혀 정책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공동선거연대 참여 정당인 정의당 제주도당, 노동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관계자, 그리고 협약 대상단체인 전국여성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합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서는 여성 농민들의 요구사항인 7대 농업정책을 실현하는데 함께 나서기로 했다.
7대 농업정책은 △만다린 등 수입농산물 급증에 따른 농정 대책 마련 △필수농자재 지원조례 현실화 △제주형 농어촌기본소득 마련 △취약농가 농작업대행 지원 △여성농민의 소규모 농가공 보장 지원 △제주형 농촌 돌봄서비스 △기후위기 대응 대안 생태 농업을 실천하는 여성 농민에 대한 지원 등이다.
여성농민회는 "우리 여성 농민들은 지속되어 온 정부의 수입 개방 농정 속에서도 평생을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며 묵묵히 농업에 종사해 왔다"며 "살아보겠다고 농가공품도 만들어 살림에 보태며 악착같이 농업을 지켜 왔고, 버텨 왔지만 농업 소득이 줄고 힘들여 , 지은 농산물을 팔 수 조차 없어 갈아 엎어야 할 때 세상이 원망스럽고 고통스럽다"고 피력했다.
이어 "국민주권을 외치는 시대지만,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하겠다는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농민은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다"며 "농산물은 폭락하고 농가공품은 팔 길이 없고 농부병으로 고통스러워도 의료 서비스는 물론 복지 문화 , 생활 등 모든 것이 여성 농민들에게 남들의 얘기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FTA, 수입의존 정책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거나 예상되는 제주의 주요 작물에 대해 전반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 만다린의 향후 수입 예상치와 감귤농가 피해 및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조사하고 한라봉 천혜향 , 등 만감류 및 감귤 농가의 피해에 대한 대책을 세울 것도 요구했다.
이어 필수농자재 지원조례에 의거해 조속히 시행규칙을 마련하고 적기에 이행토록 할 것,조례에 의한 심위위원회의 구성과 충분한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설 것도 촉구했다.
제주도의 농어촌지역인 읍.면에 대한 인구소멸 추이 등을 전면 조사를 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 농어촌 공동농가공시설을 설치할 것, 지역내 공공형 유통 판매.보장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할 것, 지역내 상설화된 농민직거래장터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것도 제안했다.
기후위기 대응 대안으로 생태 농업을 실천하는 여성 농민에 대한 지원도 촉구했다.
여성농민회는 "정의당과 제주녹색당, 노동당 등이 선거연대를 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 일로, 응원과 지지를 보낸다"며 "반드시 도의회에 입성을 해 여성 농민들이 요구하는 제주형 대 농업 7대 정책을 실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보정당 선거연대는 이번 선거에서 비례대표는 제주녹색당 김순애 후보, 지역구(일도2동) 후보는 정의당 강순아 후보를 각각 선정하고, 공동 선거운동을 펴기로 했다. <헤드라인제주>

=> 대표발의한 박용갑 의원 입니다
=> 제주 명예도민증 수여
ㅡ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 대상은 무안 참사와
같은 '조류 충돌'(버드스트라이크)에 따른 항공기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공항시설법 개정
(항공기조류충돌방지법)을 대표발의한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돌아갔다
ㅡ주요내용
「공항시설법 시행규칙」ㅡ2025.8.26 시행
제47조(금지행위 등)
⑥ 법 제56조제5항에 따라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지역에서는 해당 호에 따른 환경이나 시설을 만들거나 설치하여서는 아니 된다
1. 공항 표점에서 3킬로미터 이내지역:
♥ 양돈장 및 과수원
2. 공항 표점에서 8킬로미터 이내의 지역:
♥ 철새도래지, 사냥금지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