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근 후보 "한림중.한림여중 통합운영 검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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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근 후보 "한림중.한림여중 통합운영 검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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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근 예비후보.
이남근 예비후보.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남근 예비후보는 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한림중학교와 한림여자중학교 통합 운영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한림지역은 남학교인 한림중학교와 여학교인 한림여자중학교가 각각 운영되고 있으나, 학생 수 감소로 인해 향후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경쟁력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제주도교육청 중기학생배치계획에 따르면 한림여중은 2026년 270명 12학급에서 2029년 193명 9학급으로 감소할 전망이며, 한림중 역시 같은 기간 213명 9학급에서 233명 10학급 수준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두 학교를 합한 전체 학생 수는 2026년 483명 21학급에서 2029년 426명 19학급으로 감소해 학급 수 역시 줄어들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금처럼 학생 수 감소가 이어질 경우 학교 운영과 교육과정 다양성 확보에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학생들을 위한 미래형 교육체계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운영이 이뤄질 경우 적정 규모 학생 수를 유지하면서 선택과목 확대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질 수 있다"며 "학생들의 사회성 발달과 교육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교육청 차원의 통합학교 인센티브와 시설투자가 가능해지면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학교 시설을 평생교육과 주민 공동활용 공간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한림지역의 미래 산업과 연계한 교육모델 구축이 중요하다"며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와 연계한 항공우주계열 특성화 교육과정 개발도 함께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학교 통합 논의는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니라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미래 준비"라며 "학부모와 지역주민, 교육당국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통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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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정평2 2026-05-07 13:26:32 | 14.***.***.213
악천 후 등 매일 길거리 인사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홧팅!

관전평 2026-05-07 11:31:46 | 118.***.***.33
더 이상 관성적으로 정당을 보고 투표하기보다, 실제로 일해본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성유 후보는 실행 가능한 공약과 디테일을 갖춘 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