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의원 지역구.비례대표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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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의원 지역구.비례대표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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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 후보자 추천안 원안 의결

국민의힘이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후보자를 확정했다.

11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따르면 이날 열린 중앙당 최고위원회 비공개 회의에서 제주지역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안이 원안 의결됐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추천한 후보자들은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제주도당은 이번에 확정된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제주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생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의 기회 확대, 책임 있는 지방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종창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은 “중앙당 최고위원회 원안 의결은 제주도당 공천 절차의 공정성과 정당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라며 “확정된 후보자들과 함께 도민만 바라보는 낮은 자세로 선거에 임하고, 반드시 제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주 공개된 국민의힘 제주지역 비례대표 선정 결과를 놓고 경선 및 추천 과정에 참여했던 후보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이 훼손됐다”며 도당 지도부와 공천 절차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번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 선정에서 순번을 배정받은 일부 후보를 포함한 참여 후보들은 지 8일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정과 상식을 촉구하는 비례대표 후보자 일동’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이번 순번 결정의 결과는 중앙당 지침을 무력화한 명백한 항명이자 절차적 폭거”라며 규탄했다.

비례대표 참여 후보들은 “공관위가 당헌·당규 및 중앙당 지침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절차를 왜곡했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당규 14조는 징역형의 집행유예 등 중대 범죄 전력자를 엄격한 배제 대상으로 명시하고 있다”며 “예외를 인정하려 했다면 반드시 공관위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 합의 의결이라는 절차를 거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지만 공관위는 이러한 필수 과정을 생략한 채 부적격 후보를 면접 대상에 포함시켰다”며 “이는 단순한 운영상 실수가 아니라 심사 결과 전체를 원천 무효로 만드는 중대한 절차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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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2026-05-11 13:18:03 | 39.***.***.204
"제주 정치가 특정 몇몇의 리그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신진 세력과 전문가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개방적 구조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이 인정받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문성유 후보라는 새로운 선택지가 제주의 미래를 바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