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대정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예비후보는 11일 ‘더 큰 대정, 더 강한 대정’ 실현을 목표로 1차 산업과 복지, 교육, 지역현안, 관광 등 5개 분야 21개 실현과제를 담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우선 1차 산업과 관련해 ▲농산물 최저가격보장 품목 및 필수농자재조례 지원범위 확대 ▲월동채소 가격 하락방지를 위한 ‘농업수급 예보시스템’ 도입▲알뜨르 인근 관수시설 대안 마련 ▲어선 감척 비용 현실화 ▲소라가격 현실화 및 해녀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 문화체육바우처(행복이용권) 지원조례 추진 ▲파크골프장 환경개선 등 시니어 체육 활성화 지원 ▲수눌음 돌봄 및 틈새돌봄 지원 확대 ▲공공형 실내놀이터 추진 등을 통한 어르신과 아이들이 행복한 대정읍을 강조했다.
교육 분야로 ▲외국어학습센터 유치 및 중고생 전용도서관 추진 ▲노후된 송악도서관 리모델링 ▲지역내 폐교 활용방안 구체화 모색 공약했다.
지역현안에서는 ▲어두운 밤길 안심환경 조성(가로등시설대폭 확대) ▲영어교육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재추진(국비 확보) ▲농촌중심활성화 정책적 자문단 확대 ▲해병대 91대대 이전 추진 ▲햇빛소득마을 지정 적극 추진 등을 약속했다.
관광분야와 관련해서는 ▲모슬포항~오일장 아치형 경관보행교 설치 ▲송악관광로-해안도로 왕벚꽃나무 경관길 조성 ▲노을해안로(남방큰돌고래, 바다기찻길) 관광벨트화 추진 ▲하모해수욕장 일대 백사장길 조성 ▲섯알오름 인근 제주4.3길 지정 다크투어리즘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후보는 “대정읍민과 항상 소통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치며 한 단계, 한 단계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을 고심했다”며 “말뿐이 아니라 ‘더 큰 대정, 더 강한 대정’을 만들기 위해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헤라인제주>

현재 도로는 인도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학생들이 인도가 없어 도로로 걷고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현장에 한 번만 오셔도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