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가 지난 15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과 먹고사는 문제를 결정한다”며 “견제와 균형이 무너진 지역은 결국 경제와 민생도 활력을 잃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와 호남권 사례를 언급하며 “특정 정당 중심의 정치 지형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정치 경쟁이 약화되고, 결국 지역 경제 활력도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정치가 경쟁과 긴장을 잃으면 주민 삶 역시 정체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제주의 중심이자 심장이라 불리는 연동도 이제는 예전 같지 않다”며 지역 현안도 지적했다.
그는 “주차난은 갈수록 심해지고 쓰레기 문제는 반복되고 있으며, 골목상권은 체류형 소비가 아닌 스쳐 지나가는 소비 구조로 변하면서 상인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청년들은 머물 기회와 공간을 찾지 못해 떠나고 있고, 아이들은 안전한 보행 환경조차 부족하며, 어르신들은 커지는 생활비 부담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는 커졌지만 지난 8년 동안 체감할 만한 변화는 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천이어야 한다”며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현장에서 듣고 끝까지 해결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동의 변화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주민 여러분의 선택이 연동의 미래를 바꾸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에 지금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실행입니다. 중앙정부와 정책 현장을 모두 경험한 문성유 후보는 경제와 행정을 실제로 이해하는 후보입니다.
정당보다 능력, 말보다 결과를 본다면 문성유 후보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