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회복과 의료안전 강화...미래산업 육성, 관광 활성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인 김한규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선거 후보자들과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서귀포의 현안인 ‘민생경제’, ‘의료안전’, ‘미래먹거리’, ‘관광’이라고 적힌 박스를 김성범 후보가 메고 있는 지게 위에 함께 올려놓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는 김 후보가 지역 현안을 짊어지고 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32년간 중앙정부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이제는 고향 서귀포를 위해 온전히 쓰겠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의료안전 강화, 미래산업 육성, 관광 활성화까지 시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치를 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서귀포 시민분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들으며 어깨가 무거워짐을 실감한다”며 “이 무거운 마음을 책임감으로 바꾸어 시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참여야말로 새로운 서귀포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함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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