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에게 대통령의 약속 사업인 4대 과기원 제주연합캠퍼스를 제주국제과학기술원으로 변경한 사유와 정부와의 조율 여부를 도민에게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제주도민들에게 약속하고 2030년 설립 로드맵까지 못 박은 '4대 과학기술원 제주연합캠퍼스'라는 정부의 공식 정책에 대해, 어떠한 변경 사유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리고 대통령실·정부 부처와의 사전 조율에 대한 한 줄의 설명도 없이 자신의 '제주국제과학기술원' 공약을 발표해 버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대통령의 대도민 약속을 흐리고 정부의 정책 추진을 혼선에 빠뜨려서는 안 되는 것"이라며 "위 후보는 대통령의 도민 약속 사업인 4대 과기원 제주연합캠퍼스를 제주국제과학기술원으로 변경한 사유와 정부와의 조율 여부를 도민에게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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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멈추고, 청년은 떠나고, 도민의 삶은 더 팍팍해졌습니다.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기획재정부 핵심 요직에서 국가 예산과 정책을 이끌었던 문성유 후보는
무너진 제주 경제와 도민의 자존심을 다시 세울 준비된 후보입니다.
“제주를 다시 자랑스러운 섬으로.”
문성유가 제주의 자존심을 회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