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의 숲, 당신의 쉼(休)이 되다’는 슬로건으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서귀포치유의숲 개장 10주년을 기념해 숲이 국민에게 제공해 온 치유와 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을 통해 국민 건강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중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5% 증가한 3170명이 치유의숲을 방문했다. 이 중 도외 관광객은 1374명(43.3%)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7개의 원데이 치유체험 프로그램은 평균 97%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그중 무드터치, 아보하, 슬기숲 체험은 100%의 만족도를 달성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연대, 그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의 좋은 모델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축제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힐링과 감동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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