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가 ‘아라동 복합체육시설 유치 및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아라동은 인구 4만 명의 거대 동지역으로 성장했으나, 다른 제주시 동지역에 비해 체육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며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심 체육센터 건립 가이드인 인구 4~5만 명, 차량 10분 이내 거리 기준을 적용하더라도 현재 아라동은 기준에서 완전히 벗어난 ‘체육 인프라 소외 지역’”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복합체육시설 건립이 무산된 이유에 대해 “도농복합형 마을의 특성상 적합한 부지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았고, 무엇보다 정부-국회-제주도정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한 도의원의 한계로 인해 추진력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의 승리를 함께 이끌어내고, 새 제주도정과 강력한 원팀으로 호흡하며 아라동 복합체육시설 추진을 반드시 현실화하겠다”고 피력했다.
정 후보는 “이재명 정부 과제와 연계하고, 국회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미 김한규 국회의원도 아라동 복합체육시설 건립에 공감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숙원사업인 만큼 주민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체육시설 부지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시니어 세대를 비롯해 주민들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 그라운드 골프 등 최신 스포츠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시설을 아라동 주민들과 소통하며 곳곳에 확충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말만 앞서는 정치로는 아라동의 멈춰선 시계를 돌릴 수 없다”며, “정부·국회·제주도정을 연결해 실제 예산과 사업을 끌어오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반드시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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